헤르만 에빙하우스는 기억의 실험 연구를 개척한 독일의 심리학자이며 그의 대표 업적은 망각 곡선과 간격 효과를 발견한 것이다.
그는 정신 물리학의 선구자 구스타프 패해 너의 영향을 받아 기억의 망각을 연구했다. 인간의 기억에 관한 최초의 엄격한 실험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망각 곡선 가설
망각 곡선 가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남아있는 감소의 정도를 말하는 가설이다. 이 곡선은 기억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없을 때 정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실되는 정도를 보여준다. 기억이 강할수록 더 오랜 시간 후에 정보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 망각 곡선의 전형적인 그래프는 사람이 며칠, 몇 주에 걸쳐 배운 새로운 지식이 의식적으로 학습한 지식을 복습하지 않는 한 기억한 내용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여준다.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의미가 없는 부분을 가지고 망각의 양을 연구했다.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의미 없는 음절을 암기하여 테스트하고 이 결과에 맞추어 그래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우리가 망각 곡선이라고 부르는 그래프이다. 망각 곡선에 관한 자신의 발견에서, 에빙하우스는 과잉 학습 교과를 알아내었다. 해당 요소를 기억하는데 필요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과잉 학습을 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과잉 학습은 더 이상 정보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을 보장하고, 과잉 학습된 요소의 망각 곡선은 안정적이다. 각 해당 요소의 어려운 정도 그리고 스트레스와 수면, 생리학적 요인 등 여 7로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추정했다. 그는 기본적인 망각의 속도는 개인 간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 차이는 연상 기호 표현 능력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기본 교육과 연상 기호 기술에 의해서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고, 그는 이것을 기억력 증진의 유용한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 가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더 나은 기억의 표현 (연상 기호 기술의 사용)
2-활성화된 기억의 반복
그의 전제는 다음 반복이 필요하기 전 학습의 각 반복 (거의 완벽한 보존을 위해, 초기 반복은 수일 내에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년 후 나중에 할 수도 있다)는 최적의 학습 간격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간격 효과
다릿심 효과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공부하는 것이 한 번에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는 효과이다.
에빙하우스 착시
에빙하우스 착시 또는 티치노 원은 상대적 크기의 인식이 착시를 의미하는 것이다. 최초 발견자인 에빙하우스의 이름이 언급된 1901년 실험심리학 교과서에 에드워드 티치 네가 영어권에서 이러한 환상적인 착시에 대한 소개로 대중화되어 알려진 이름이다. 잘 알려진 착시 중 하나는 동일한 크기의 두 개의 원이 서로 가까이 배치되고, 하나는 큰 원으로 둘러싸이고 다른 하나는 작은 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원의 비교 결과, 큰 원으로 둘러싸인 중심 원은 작은 원으로 둘러싸인 중심 원보다 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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